정당 공천 작업 18일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2.03.14 댓글0건 본문 4.11 총선의 도내 대진표가 다음 주 월요일쯤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어제부터 춘천과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서 경선을 위한 모바일 투표에 들어갔고, 내일 현장 투표를 통해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주말에는 원주 갑, 강릉, 홍천-횡성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단일 후보가 선출됩니다. 새누리당도 오는 18일 동해-삼척 선거구에서 선거인단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정하기로 해, 이번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