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카드 부가혜택 지난해보다 70% 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05 댓글0건 본문 신용카드사들이 연말까지 부가 서비스를 지난해보다 70%가량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올해 상반기 기존 혜택을 절반가량 줄인데 이어 하반기에도 포인트와 마일리지, 캐시백 등 각종 할인 혜택을 20% 가량 없앨 예정입니다. 신한카드는 오는 10월부터 상품별로 달랐던 주유 적립 이용한도를 월 30만원으로 일원화하고, 삼성카드는 이달부터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할인 조건인 3개월 월평균 사용액을 30만 원으로 올리는 등 카드사들의 혜택 축소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