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삼척에 도내 첫 열대야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05 댓글0건 본문 강릉과 삼척에서 올 여름 들어 첫 번째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강릉과 삼척의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26.3도와 25.1도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도내 열대야는 강릉이 147일로 가장 많았고, 속초 60일, 원주 39일, 동해 33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