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소상권 보호 위해 대응에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0 댓글0건 본문 춘천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들이 영업시간 제한 등의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대형마트 3곳과 기업형 슈퍼마켓 2곳이 시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 지정 처분취소 소송’을 춘천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고문 변호사 자문 등을 통해 소송에 적극 대응키로 했습니다. 또 지금과 같이 의무휴업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내용을 보완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