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배제’ 횡성군민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1 댓글0건 본문 횡성지역 주민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일부종목 개최지 변경 불가 방침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횡성유치 관철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위 김진선 위원장에게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횡성군은 기자회견문에서 "김 위원장이 스노보드 경기를 보광 피닉스파크에서 연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데 대해 강력 규탄한다"며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