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출신 국회의원 핵심 상임위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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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07.10 댓글0건

19대 국회의 전반기 원구성이 정해진 가운데

도출신 의원들이 중요 상임위에 대거 포진됐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법제 사법위원회,

정문헌 의원은 외통위, 한기호 의원은 국방위에서

각각 새누리당 간사를 맡게 됐습니다.

또 김진태 의원은 법제 사법위원회에,

김기선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에,

이강후 의원은 지식경제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이이재 의원은 국토해양위원회에 배정됐고

재선의 황영철 의원은

지난 국회에서처럼 농림수산 식품위원회,

염동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돼

활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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