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년기업, 하나식품이 첫 스타트 끊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3 댓글0건 본문 춘천시는 후평동의 (주) 하나식품이 백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식품은 1983년 창업해 29년 간 장인 정신으로 어묵 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미국 등 해외 수출과 대기업 협력기업으로 연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백년기업은 20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가 기술력과 지역경제 기여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발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