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걷어와' 피라미드식 갈취 중고생 5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8 댓글0건 본문 원주경찰서는 오토바이 구입 명목으로 후배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2010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원주의 한 중학교 내에서 동급생이나 후배들에게 오토바이와 의류 구입 명목 등으로 55차례에 걸쳐 130여만 원의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속칭 '일진'인 김군 등은 동급생이나 후배들에게 피라미드식 상납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