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장 재배치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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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07.18 댓글0건본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의 분산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최문순 지사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원주와 횡성지역에서 경기장 재배치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 원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시민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대책위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원주 건립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서명운동과 상경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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