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주택시장 거래량 ‘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18 댓글0건 본문 도내 주택시장이 경기침체와 계절적인 비수기가 겹치면서 지난 달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2년 6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2034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45% 감소했습니다.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취득세 감면혜택이 마감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 3575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1월 들어 1381건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도내 지역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주택경기 장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