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 상태 '안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23 댓글0건 본문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 상태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은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6개 지점의 계곡수와 하천수 등에 대해 대장균 오염조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지점은 휴가철에 1일 400명 이상이 찾는 원주 간현관광지, 강릉 연곡천과 동해 무릉계곡 등입니다. 도와 시ㆍ군은 여름 피서철인 7월부터 9월까지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동해안과 주요 산간계곡에 대해 주간 단위로 대장균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