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 시작, 동해안 100만 명 넘는 인파 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23 댓글0건 본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지난 주말 도내 주요 해변에 올여름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원도 환동해 본부는 “지난 주말 도내 주요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은 86만 4천여 명으로 주요 유원지를 포함해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도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를 찾는 차량도 급격히 늘어, 지난 토요일 58만 6천여 대, 일요일 60만대 등 주말 동안 모두 120만 대가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곳곳에서 지정체가 반복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