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국유림관리소, 잣 올해는 흉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31 댓글0건 본문 올해 춘천지역의 잣 작황이 나빠서 농가 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춘천 국유림관리소가 최근 잣나무 열매를 예찰 조사한 결과, 올해 수확할 수 있는 잣 열매는 평년의 30% 수준인 1만 3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확량이 2만 2천㎏이었던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