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문화ㆍ의식' 평창올림픽 유산 남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7.30 댓글0건 본문 도민 통합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지원을 위한 `강원도 문화도민 운동협의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도내 사회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문화도민 운동협의회는 오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발대식과 함께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범식에는 최문순 지사와 협의회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관을 의결하고 권영중 강원대 총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앞으로 협의회는 수준 높은 도민의식과 손님맞이, 도민통합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 도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