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미끼로 4억5천만원 편취 50대 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01 댓글0건 본문 삼척경찰서는 경매 낙찰을 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9살 허모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씨는 2005년 10월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50살 박모씨에게 "경매 낙찰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1억 4천여만 원을 편취하는 등 지난 1월까지 모두 5명으로부터 4억 5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달간 탐문수사와 잠복 끝에 허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