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서 포탄 파편' 軍 "대암산 표적지 이전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08 댓글0건 본문 민가 주변에 포탄 파편이 날아들어 양구군 동면 팔랑리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가 마을 인근의 표적지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21사단은 팔랑 1리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대암산 표적지 이전의 필요성과 대체부지 조기 선정을 육군 본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육군본부에서도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사단의 건의를 수용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