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음주 경찰관 교통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10 댓글0건 본문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4일 홍천군 두촌면 철정검문소 앞에서 춘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자신의 승용차로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김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당시 김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7%였습니다. 한편 징계위원회는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며, 김 경위는 사표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