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오는 22일 환영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16 댓글0건 본문 2012 런던올림픽에서 강원도 출신으로 메달을 따낸 선수들을 위한 환영행사가 열립니다. 강원도는 오는 22일, 도청에서 환영식을 갖고 사격 2관왕 진종오와 레슬링 김현우, 복싱 한순철, 펜싱 정길옥 선수 등 4명에게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합니다. 강원도청 소속인 펜싱 정길옥 선수에게는 메달포상금 수여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주어지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행운의 열쇠가 증정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