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출마자 후원금 공개, 이이재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16 댓글0건 본문 지난 4·11 총선에 출마한 도 출신 여·야 후보 가운데 후원금 모금액이 가장 많았던 후보는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4·11 총선 당시 여·야 후보자 후원금 모금 내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이 1억 3천 355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 김원창 후보와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