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역사’ 사재혁 다시 일어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17 댓글0건 본문 런던 올림픽에서 역도 2연패 도전에 나섰다가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한 강원 도청 소속 사재혁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무대에 도전합니다. 대한 역도연맹은 사재혁의 수술결과와 회복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수촌 훈련에 합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재혁 선수는 지난 2010년에도 어깨를 다쳐 선수생활 유지가 불투명했지만 재기에 성공해 2011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