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의무휴업 월 4회까지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17 댓글0건 본문 도내를 비롯한 전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의무휴업일이 월 최대 4회까지 늘어나는 등 영업규제가 대폭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대형마트와 SSM의 영업시간과 출점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안 10건이 국회에서 발의돼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됩니다. 특히 정치권에서도 여, 야의 입장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형마트에 대한 의무 휴업일 횟수가 현행 월 2회에서 4회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