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현유원지, 기차역 폐쇄 이후 관광객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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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2.08.20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 대표 관광지인 간현 유원지가
간현역 폐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간현 유원지 입장객은
8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최근 들어 캠핑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다,
이동 수단도 기차에서 전세 버스나 승용차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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