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채류 바이러스 감염 진단키트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20 댓글0건 본문 과채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고추와 파프리카, 수박 등 과채류에 피해를 주는 7종의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 6천개를 제작해 도내 일선 시·군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감자용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을 추가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