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스폭발사고 때 중상 시의회 부의장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23 댓글0건 본문 삼척 상가 건물 가스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삼척시 의회 김광욱 부의장이 사고 발생 7일 만에 숨졌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지난 17일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직후 지하 1층에서 발견된 김 부의장이 오늘 0시 15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은 김 부의장은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증세가 급격히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