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증외상센터 유치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8.29 댓글0건 본문 강원도와 원주시가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을 계기로 정부가 지원하는 권역별 중증외상센터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다발성 골절과 과다출혈 등 응급 환자에 대해 병원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중증외상센터를 전국 16곳에 오는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중증외상센터가 응급의료헬기 배치 병원에 우선권이 있는 만큼, 원주시와 함께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