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 문화재 30곳 금연구역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07 댓글0건 본문 삼척시가 지역 내 문화재 3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금연 구역 예정지는 대이리 동굴지대와 죽서루 등으로,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 제정을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문화재 금연구역 지정은 문화재 보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