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도내 첫 어린이 안전보행 시스템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11 댓글0건 본문 원주의 초등학교 주변에 도내 처음으로 어린이 안전보행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원주시는 11월까지 6억 7천 만 원을 들여 단구 초등학교와 평원 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어린이 안전보행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개 학교에는 사고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1개소씩에 교통 신호등과 연계돼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차단기가 설치됩니다. 한편 원주시는 안전보행 시스템이 효과를 거둘 경우 내년에 다른 초등학교에도 확대 설치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