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택시콜 단일번호로 이용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0 댓글0건 본문 내년부터 택시를 부르는 전화번호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국토해양부 등은 한국교통연구원에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국 모든 택시와 연결되는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번호를 통일하면 이용자는 번거로움을 덜고 사업자는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연간 운영비가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지방자지단체가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량 구입가격의 절반 정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