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음주운전 사상자 평시보다 7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5 댓글0건 본문 추석 연휴의 음주운전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72%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석 연휴에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사백 쉰 아홉건으로 18명이 숨지고 913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의 음주 운전사고는 하루 평균 5건으로 평상시보다 41% 많았고, 음주 운전 사상자는 11명으로 평상시보다 72%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고 시간대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서 8시가 각각 13%로 높은 빈도를 차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