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땅값 '오름세', 거래량은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5 댓글0건 본문 강원도의 땅 값이 전국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래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땅값은 전월 대비 0.12% 올라 세종시와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평창 일대의 땅값은 전월 보다 0.19%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토지거래량은 7천여 필지에 불과해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호가만 올라가면서 실수요자들이 나서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