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보험사기 7명 적발…방조 의사도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6 댓글0건 본문 동해경찰서는 가벼운 교통사고로 허위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44살 고모씨와 이 사실을 방조한 의사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씨 등은 2004년 1월부터 2010년 11월 중순까지 동해시 등지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가벼운 상처를 입었음에도 입원일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1억 7천 만 원을 편취하는 등 모두 3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입원 치료를 받은 병원의 의사 53살 홍모씨는 고씨 등이 보험금을 노리고 허위 입원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