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가정집서 텔레마케터 고용 대출사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7 댓글0건 본문 일반 가정집에서 텔레마케터를 고용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수수료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대출사기단 2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4살 정모씨 등 텔레마케터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유명 대부업체를 사칭해 급전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인 뒤 신용평가 비용 등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