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등반객 안전사고 잇따라..주의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09.27 댓글0건 본문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산행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춘천시 서면 삼악산에서 일흔 두살 이모씨가 굴러 떨어지면서 머리 등을 다쳐 소방구조대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4시쯤 양양군 서면 대청봉에서 혼자 등산을 하던 43살 최모씨가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처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 중 부상자가 급격히 늘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