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접지역 해제 정치권 '공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5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분류돼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와 정치권이 공조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김기선, 이강후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현안 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인접지역 해제를 위한 지식경제부 고시 개정과 기업도시 세제 지원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립 중앙도서관 신축과 문막, 반계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의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