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의원 "금품 살포 사실 무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5 댓글0건 본문 지난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된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황영철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친구인 권모씨를 보좌관으로 임명했지만,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해임을 결정했고, 이것이 고발 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반드시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보좌관 권씨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