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름철 보양식' 오리·닭 사육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9 댓글0건 본문 강원지역에서 사육하는 가축 가운데 여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오리·육계의 마릿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3분기 가축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내에서 사육되는 오리는 6만 3천마리로 전 분기에 비해 56.9% 늘었습니다. 또 육계도 177만 3천마리로 전 분기보다 22.2%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보양식의 수요 증가에 따라 산지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