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도 금연구역 지정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9 댓글0건

도내 버스 정류장과 도심 공원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의회 김동자 의원 등 도의원 17명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강원도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을

오는 16일 상임위원회에서 표결 처리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금연구역을

만 2천 3백 개소에서 만 8천 9백 개소로 늘리고,

감시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