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이공계 자퇴 전공이탈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9 댓글0건 본문 도내 국립대 자퇴생 10명 가운데 6명이 이공계열 학생들인 것으로 집계돼, 도내 대학 이공계 학생들의 전공 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도내 국립대 자퇴생의 57%가 이공계 학생들로 강원대가 716명, 강릉원주대가 406명에 달했습니다. 도내 사립대도 자퇴생의 40%가 이공계열로 상지대 348명, 관동대 275명 등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