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전국 두번째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09 댓글0건 본문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가을 날씨가 계속되면서 환절기 독감과 편도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셋째 주 도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외래 진료환자 천명당 3.8명으로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목이 붓고 고열과 통증이 함께 있는 편도염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