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니메이션 세계가 인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1 댓글0건

춘천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작품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4회 밉주니어 키즈저리에서 DPS가 제작한

‘두리둥실 뭉게 공항’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정보 문화 진흥원이 제작한 TV 시리즈 ‘구름빵’이

한국 최초로 국제 에미상 아동부문 유아용 프로그램

정식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한편 국제 에미상 아동부문 시상식은 내년 2월 8일

뉴욕에서 열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