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날부터 메달 사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2 댓글0건 본문 강원도가 어제 대구에서 개막된 전국 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 달성을 목표로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42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300여명이 참가해 개막 첫날부터 메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원주여고 박다애가 역도 여자고등부 53kg 용상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고등부 63kg경기에선 진부여고 김예라가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대회 첫 2관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 핸드볼과 럭비 등 단체 종목에서도 예선 경기를 통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