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축전 오는 19일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5 댓글0건 본문 오는 19일 강릉에서 개막되는 2012 세계무형문화축전 기간에 강릉 도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마당이 펼쳐집니다. 강릉시와 세계 무형문화축전 조직위는 도심에 위치한 임영 관아와 단오 문화관 등 3곳에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 공연과 외국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열고, 남대천 고수부지에는 세계 먹거리 풍물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 무형문화 축전은 열흘간 열리며 세계 23개 나라에서 100여개 팀이 참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