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릉역 지하화 요구 2차 면담 '촉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5 댓글0건 본문 지난 10일 신강릉역 지하 설치를 요구하며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한 강릉지역 시민. 사회단체가 계속해서 단체 행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종착역인 신강릉역이 당초 약속대로 지하에 건설되고 차량기지는 구정면 금광리에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로 예정된 최명희 강릉시장과 김광재 철도 시설공단 이사장과의 2차 면담 결과를 지켜본 뒤, 단체 행동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