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공사장서 건축자재 상습절도 5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2 댓글0건 본문 속초경찰서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상습적으로 파이프 등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로 59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훔친 자재인 줄 알면서도 이를 구입한 장물업자 66살 이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박씨는 공사현장의 상황을 잘 아는 전직 크레인설치 기술자로 근로자들이 퇴근한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