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 인증시설 도내 1곳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6 댓글0건 본문 장애물 없는 시설로 정식 인증 받은 건물이 도내에는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전국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를 분석한 결과, 교통약자를 배려해 설계한 뒤 준공까지 한 건물은 횡성군 장애인 복지관 한 곳에 불과하고, 예비 지정을 받은 곳도 춘천 2곳, 원주 2곳으로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건축법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