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설악산 주차난 심각…대책 없어 '골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5 댓글0건 본문 단풍철마다 설악산에서 심각한 주차난이 빚어지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대책이 없어 행정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단풍이 절정기를 맞은 지난 주말과 휴일 설악산을 찾은 관광객은 13만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설악동 지역을 비롯해 한계령과 백담지역 등은 등산객들이 타고 온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때문에 단풍철마다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