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취급 업체 점검 '미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6 댓글0건 본문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업체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취급제한 물질 등을 취급하는 도내 백여개 업체 중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현장 점검을 받은 업체는 5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북 구미의 불산 가스 누출사고와 같은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모의훈련도 한강유역 환경청은 26건, 영상강 유역 환경청은 25건인데 반해 도내에선 3년간 10건에 그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