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쌀 생산량 지난해보다 3.6%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6 댓글0건 본문 올해 도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2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쌀 생산량은 16만 4,892톤으로, 지난해보다 3.6% 감소했습니다. 이는 쌀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벼 이삭이 말라죽는 백수 피해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