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개인사업 매년 ‘10명 중 1명’ 폐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9 댓글0건 본문 해마다 도내 개인 사업자 10명 중 1명은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집계한 ‘2011년 개인사업자 폐업 현황’을 보면 지난해에 폐업한 도내 개인 사업자는 2만 5천명으로 2010년에 비해 삼백명 늘었습니다. 도내 폐업 사업자는 국제 금융위기가 본격화되던 지난 2007년 2만 8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10년 이후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내수부진까지 겹쳐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