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올들어 천명 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2.10.18 댓글0건 본문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된 도내 가해학생 수가 올 들어서만 천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 기술위원회 강은희 의원에 따르면,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올해 1학기에만 천 일흔 여섯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 비율도 천명당 5.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